일상/여행2014.11.30 07:29

이번에 처음 마캠 정모를 운 좋게 참가하게됬어요.
여주 캠핑뮤직 패스티발을 작년에도 했다고해서, 
마캠 정모 참석을 위해 작년 후기들을 읽어보니 전기사용과 개수대,온수,화장실 사용등 많이 불편했었다는 글들을 보면서 걱정을 했었는데 결론은 이런 불편함에도 만족스런 정모였네요.

첫날.
체험 프로그램을 매직만했다가 다른건 왜 안했냐는 마나님의 갈굼을 엄청받았는데, 다행히 빼빼로 만들기를 현장에서 접수해서 오전에 빼빼로 만들기를 체험.
천원으로 이정도면 만족^^

오후에는 매직 배우기..
신문에 그런 비밀이 있을줄을 몰랐다는(궁금하시면 3천원^^)

저녁엔 역시 불장난과 고기&술^^
밤에 발전차의 전선 폭발로 인해 두번정도 잠깐 전기가 끊어지긴했지만 바로 복구가되서 따뜻한 밤을 보냈어요.
이번에 안 사실이지만, 낮동안 전기가 안 들어와도 전혀 문제가 없더군요ㅎㅎ

이틀날.
남한강 물안개가 드리운 캠핑장 모습.

전시된 코보 마이홈 루프탑에 아이와 올라가봤는데 너무 좋더군요. 위에서 내려다보는 그 기분^^
무엇보다 설치/철수가 쉽다는점과 트레일러와의 조합은 캠핑용품 보관에도 짱일듯ㅠㅠ
살짝 루프탑+트레일러 조합의 가격을 여쮜봤는데, 9백~천만원 사이라하네요. 다들 그 정도는 사실수있죠?^^

마캠에서 나눠주신 COBO 앞치마는 캠핑내내 와이프와 한몸이더군요.

저녁에는 캠핑뮤직 패스티발이란 제목에 맞게 다양한 뮤직을 접했구요. 울랄라세션도 좋았지만 가을밤 강가에서 듣는 성악과 해바라기의 사랑의서약(발표예정)이 참 좋더군요.

뮤직 패스티발의 마지막은 역시나 불꽃놀이로 마무리. 서울 불꽃축제를 대신했네요ㅎㅎ

코박사님이 점심때 주신 통돼지 바베큐 사진은 너무 맛있게 먹다보니 사진을 안찍었더라구요ㅠㅠ

너무나 즐거웠던 마이캠핑 정모였고,
수고하신 코박사님과 스텝분들 너무 감사합니다. 다음 정모때 또 뵙고싶어요^^


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
신고
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
Creative Commons License
이 글은  "Boan" 의 동의 없이 재배포 할 수 없습니다. 링크, 트랙백은 무제한 허용합니다.

티스토리 툴바